태민이 오는 8월 말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고 sm 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sm에 따르면 태민은 8월 26, 27일 데뷔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태민이 오는 8월 말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sm에 따르면 태민은 8월 26,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오프식 (offsick)'을 개최한다.앞서 태민은 일본 공식 팬클럽을 통해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sm 엔터테인먼트도 일본 팬들을 겨냥한 콘서트 관광을 계획해 관심을 모았다.얼마 전에는 태민의 첫 일본 무도관 단독 콘서트 taeminthe1ststage 가 객석을 가득 메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이번 서울 콘서트는 태민의 국내 첫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샤이니의 그룹 활동 외에도 태민은 두 장의 한국어 솔로 앨범'ace'와'pressit', 그리고 일본 솔로 데뷔 앨범'goodbye'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태민은 18일 두 번째 일본어 미니 앨범'flameoflove'를 발매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태민이 오는 8월 말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sm에 따르면 태민은 8월 26,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오프식 (offsick)'을 개최한다.앞서 태민은 일본 공식 팬클럽을 통해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sm 엔터테인먼트도 일본 팬들을 겨냥한 콘서트 관광을 계획해 관심을 모았다.얼마 전에는 태민의 첫 일본 무도관 단독 콘서트 taeminthe1ststage 가 객석을 가득 메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이번 서울 콘서트는 태민의 국내 첫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샤이니의 그룹 활동 외에도 태민은 두 장의 한국어 솔로 앨범'ace'와'pressit', 그리고 일본 솔로 데뷔 앨범'goodbye'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태민은 18일 두 번째 일본어 미니 앨범'flameoflov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