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송지효가 jtbc tv의 새 금 · 토요일'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금 · 토)에 출연한다.일본 후지에 따르면 「 이번 주에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이선균과 송지효가 jtbc tv 새 금 · 토'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금 · 토')에 출연한다.
'아내가 바람을 핀다'는 2007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된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우연히 아내의 휴대폰에서 모텔로 가자는 문자메시지를 발견한 남편이'도와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이 드라마에는 이선균과 송지효 외에 이상엽, 보아 등이 출연한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다'는'송곳','청담동에 산다'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