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영화'30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상대배우는 정소민이다. 두 사람은 영화'스물 되나 안되나'에 이어 두 번째 코믹 호흡을 맞춘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영화'30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상대배우는 정소민이다. 두 사람은 영화'스물 되냐, 안되냐'에 이어 두 번째로 코미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30일'은 불처럼 사랑했던 부부가 불처럼 싸우다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되는 공감대를 주는 로맨틱 코미디다.남편의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를 통해 풍자적인 상황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낸다.
강하늘은 기개 없는 흙수저 변호사 정열을, 정소민은 털털한 성격의 깊은 산속에 사는 개척자 같은 금수저 부자 영화 pd를 연기했다.
연출은'위대한 소원','조선 꽃미남'남대중이 맡았다. 두 영화 모두 감독의 코믹한 표현력이 돋보인다.이 중 마사누마 토시미는'조선 꽃미남'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데 이어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이 영화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남 감독의 독특한 대사 내공을 바탕으로 업계에 이름이 알려져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강하늘은 올 들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인사이더'가 얼마 전 종영한 데 이어 kbs 드라마'커튼오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또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해적:도깨비 깃발'도 올해 초 개봉했다.
정소민은 올해 tvn 판타지 드라마'환혼'으로 돌아와 1인 2 역 연기를 칭찬받으며 이번 주말 종영을 앞두고 있다.한편 서인국 · 장동윤과 의기투합한 극한액션영화'늑대사냥'은 9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번'스물에 안되겠어'에서 민효린과 김우빈의 콤비, 드디어 이들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를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영화'30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상대배우는 정소민이다. 두 사람은 영화'스물 되냐, 안되냐'에 이어 두 번째로 코미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30일'은 불처럼 사랑했던 부부가 불처럼 싸우다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되는 공감대를 주는 로맨틱 코미디다.남편의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를 통해 풍자적인 상황 속에서 웃음을 만들어낸다.
강하늘은 기개 없는 흙수저 변호사 정열을, 정소민은 털털한 성격의 깊은 산속에 사는 개척자 같은 금수저 부자 영화 pd를 연기했다.
연출은'위대한 소원','조선 꽃미남'남대중이 맡았다. 두 영화 모두 감독의 코믹한 표현력이 돋보인다.이 중 마사누마 토시미는'조선 꽃미남'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데 이어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이 영화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남 감독의 독특한 대사 내공을 바탕으로 업계에 이름이 알려져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강하늘은 올 들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인사이더'가 얼마 전 종영한 데 이어 kbs 드라마'커튼오프'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또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해적:도깨비 깃발'도 올해 초 개봉했다.
정소민은 올해 tvn 판타지 드라마'환혼'으로 돌아와 1인 2 역 연기를 칭찬받으며 이번 주말 종영을 앞두고 있다.한편 서인국 · 장동윤과 의기투합한 극한액션영화'늑대사냥'은 9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번'스물에 안되겠어'에서 민효린과 김우빈의 콤비, 드디어 이들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를 볼 수 있게 됐다!
